하남일보[하남/하남풍산역] 조선일보 맛칼럼니스트에 소개된

 어쨌든 주말 내내 쌩쌩하게 뛰어다닐 기세로 국 한 그릇을 비웠다. 정동현의 Pick 짬뽕 www.chosun.com

칼럼니스트가 되려면 이 정도 필력은 있어야 될 것 같아요읽는 내내 맛이 머릿속에 그려지는 게 조동현 씨의 필력에 박수입니다저도 배우고 싶어요 (웃음) 경기도 하남시 덕풍북로 34 주차장은 가게 뒤쪽에 위치해 있는데 몇 석이 없어서 못 갈 수도 있습니다.우리는 겨우 한 자리 남은 곳에 주차했어요.
가게 외관은 생각보다 너무 평범해서 놀랐어요. 근데 원래 이런 데가 동네 맛집이라서 믿고 들어가봅니다
저희는 세트메뉴 2가지 (미니깐풍기+초자장)에 소고기 짬뽕의 마일드한 맛을 추가로 주문하였습니다.여기는 드물게 간짜장 메뉴가 없어요.짜장 자체가 물기 없는 짜장면이어서 이게 평소에 간짜장이라고 생각하는 비주얼이에요.


가게 안에서도 별게 없는 그냥 동네 식당이에요

테이블은 많지 않지만 밖에 테라스석도 있어요 점심시간에 갔는데 별로 안 붐볐어요!
군만두 두 개가 서비스로 나왔네요 -D
먼저 나온 깐풍기입니다
아주 바삭바삭하고 조금 맵고 정말 맛있습니다 ( ´ ; ω ; ` )
그리고 이어서 나온 소고기 짬뽕입니다저희는 맑은 장국인 줄 모르고 배달을 시켜서 (짬뽕이니까 당연히 매운 거라 생각하고) 처음에는 당황했어요. ㅎㅎㅎ
근데 오히려 깐풍기가 맵고 맑은 국물이 있기 때문에 조합이 더 좋아요.소고기 짬뽕의 순한 맛은 샤브샤브 맛입니다저는 소고기 탕은 먹어본 적이 없는데, 조이일보 칼럼에서는 대만 소고기 탕과 비슷한 맛이라고 소개해주더군요^^
고기도 많고 야채도 많은데 8000원이라면 정말 가성비가 비싸네요. www
그리고 마지막에 나온 짜장면! 소스가 붙으니까 잘 섞여야 돼요
짜장맛은 여느 중국집과는 좀 다르지만... 제 필력으로는 뭐라고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아무튼 맛있어요!!! 드셔보세요!!
순서대로 깐풍기, 초짜장, 서기짬뽕 세 가지 조합이 너무 좋았습니다매콤, 매콤, 차가워
초자장은 국물과 야채까지 쓱싹 먹었습니다
소고기 짬뽕은 배가 고픈 파이였고 국물이랑 야채만 먹었어요 www

나갈 때 셰프님이 이연복, 구 셰프님이랑 같은 요리회라고 하시네요역시 여기 주방장님도 실력이 뛰어나다는 걸 알 수 있어요^^



하남 근처 중국집을 찾으시는 분들~ 하남 맛집을 찾으시는 분들~ 초자장 방문을 추천드립니다. ^^
일요일 휴무이며 오후 3시부터 4시30분까지는 브레이크 타임이오니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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