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섯볶음 법 초간단
집에서 간단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메뉴!!
반찬만들기를 열심히 하고 있지만 아이들이 유일하게 안먹는 음식중 하나라 더 잘 만들고 있습니다.
잘 먹고 보다 보면 좀 더 가까워지지 않을까 싶어서
이렇게 식혀 놓은 후 필요에 따라 볶음이나 국물에 넣고 다시 끓여도 맛있어요.
버섯 2줌, 양파 반쪽, 간장 3, 설탕 약간, 소금 약간, 후추 약간, 마늘 1, 참기름
밥 숟가락 기준
프라이팬에 기름을 넉넉히 두르세요.
저는 주로 올리브 오일이나 최근에는 아보카도 오일에 빠져서 오보카 오일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열을 받아도 몸에 나쁘지 않기 때문에 꼭 아보카도 오일을 드셔 보십시오. 맛도 좋아요.
이어서 다진 마늘을 뿌려줍니다
갈릭 향기만 킁킁 맡아도 맛있어요.
저는 갈릭을 사용합니다만, 대파를 얇게 썰어서 파기름을 내 주셔도 맛있어요.
메인 야채를 넣고 푹 볶습니다.
물로 씻으면 영,양. 빠질 수 있으니 키친타올로 가볍게 두드려 흡수시킨 후,
바로 조리해서 드시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뿌리는 칼로 자른 후 하나씩 뜯어서 넣어줍니다.
간을 맞추기 위해 소금을 넣고 후춧가루를 뿌립니다.
간장은 3그릇, 굴 소스는 2그릇 정도면 충분합니다.
느타리버섯볶음
다음은 불을 끄고 참기름을 조금 넣어 드실 수 있을 만큼만 뿌려서 드세요.
맛있게 드실 준비 되셨나요?
오래 조리하면 물기가 생길 수 있으므로 빠른 시간내 샤샤~
느타리버섯볶음
마지막으로 대파나 당근을 얇게 썰어 함께 곁들여 드셔도 맛있습니다.
따뜻할 때 먹어도 차갑게 먹어도 맛있는 반찬
반찬으로 푸짐하게 내놓아 냉장고에 넣어두었다가 두고두고 즐겨보세요.
한동안 날씨가 차가웠기 때문에 다시 추위가 추워졌습니다만.주말에도 날씨가 좋았으면 좋겠어요.
아이를 데리고 제가 괜찮으니까 김밥을 싸서 산에 올라가려구요. 힛느타리버섯볶음
아이들과 더 가까워질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골고루 먹었으면 좋겠다 부모님 마음은 다 똑같겠네요
그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요.내일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