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콰도르] 적도의 꽃
안녕하세요
새로운 주제를 골랐습니다세계 테마 기행을 보고 리뷰를 하는 것입니다! 보면서 제가 여행을 가고 싶거나 관심이 있는 지역에 대해 미리 보고 공부도 하는 것입니다! (웃음)
그리하여 최초로 기록하는 것은 적도의 대표적인 나라 에콰도르편부터입니다!
에콰도르라는 이름 자체가 스페인어로 적도라는 뜻을 담고 있어요!오늘 랜선 여행하는 도시는 총 5개 도시입니다(아라우시 오타바로 코토팍시 키토 바뇨스).
1. 아라우시 Alausi Chimborzo 주에 위치한 Alasui 도시는 안데스 고원의 해발 약 2,300m에 위치하여 '악마의 코' 협곡에서 가장 가까운 역이 있는 도시입니다.이 도시는 주로 안데스 산맥을 가로지르는 철도 여행이 유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Alausi 악마의 코(Nariz de l Diablo)로 향하는 산은 모두 화산으로 만들어진 산이랍니다.선로가 산맥에 따라 좌우로 구불구불하고 있고, 구불한 맛도 있다고 합니다.속도가 늦어질수록 위험 구간에 접근해서 아슬아슬하게 통과하는 스릴도 있다고 합니다."악마의 코(Nariz del Diablo)", "악마의 코"라고 불리게 된 이야기는 산 모양이 험해서 이 철도를 만들고 있는데, 자메이카 노동자들이 2500명 정도가 죽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원래 이름이 아니라 =험악한 악령에 의해 희생되었다고 해서 악마의 코라고 불린답니다.2. 오타발 Otavalo 에콰도르 북부에 위치한 도시로 인구의 80% 이상이 원주민으로 구성되어 있다.2500m에 위치한 고산도시라고 한다.오타발에서는 전통시장이 열리는데 신선도가 높아 이웃 사람들이 이곳을 찾는다고 한다.(에콰도르 내에서도 전통시장으로 유명한 도시.)
엠파나다 밀가루로 만든 음식으로 고기와 야채를 굽거나 튀긴 반달 모양의 남미식 군만두이다.밀가루 같은 맛
엠파나다(Empanada) 판초(Poncho) 남미에서 망토처럼 덮는 안데스 지역 원주민들의 전통 코트로 일교차가 큰 날씨에 적합하다.역시 오타바로는 에콰도르 최대의 시장이란다3. 꼬또박시(Cotopaxi) 에콰도르 중부에 위치한 주로 5987m의 활화산, 꼬또박시산에서 유래한 이름(충북보다 약간 작은 곳)
El paseo de Chagra (차그라) 라고 불리는 로데오 등의 경기를 하는 축제 = 에콰도르의 목동 문화와 스페인의 소싸움 문화가 결합된 축제 : 전국에서 열린다고 한다.
Chagra Ecuatoriana는 일반적으로 우리가 남미의 목동이라고 생각하면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브라질의 Gaucho이지만 에콰도르가 Chagra입니다.가우초 (Gaucho)4. 키토 (잉카의 마지막 황제를 배출한 도시, 즉 마지막 황제의 고향이다.) 현 에콰도르 수도로, 해발 2850m로 세계에서 두 번째로 높은 수도이자 적도에서 가장 가까운 도시. (태양에서 가장 가까운 도시)
- 적도박물관(Museo de Sitio Intianan)이 박물관 내에 적도 표기되어 있는데, 원주민들은 당시의 길을 '태양의 길(Camino de l Sol)'이라고 부르는 위도가 '0'이 인디언들에게는 '태양의 길'.
*적도에서 달걀을 못에 세우기가 쉬운 이유는?적도선 위에는 중력이 수직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노른자가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중앙에 위치하기 때문이다.- 황금성당(Iglesia de la Co mpania de Jesus.) : 1765년 완성된 스페인 바로크 양식의 건축물로 금박으로 내부를 장식하여 '황금성당'이라고도 한다.도금을 위해 사용된 금 7톤.사용된 금 가운데 잉카제국 때 태양신에게 바친 황금도 포함돼 있다고 한다.실제로 로마에 있는 성 베드로 교회 도면을 참고해 세웠다고 한다.Esta tomada por iglesia ~~ Esta cubierta con pan de oro .
- 론다 거리(Calle La Ronda): 20c초에 에콰도르 예술가들이 많이 모인 곳으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대로
노래_El condor pasa - 안데스 지방 민요인데, 현대인에게는 사이먼 앤 가펑클이라는 미국 듀오 리메이크 버전이 더 유명하다. www
콩도르에는 잉카 문화로부터 자유를 상징하는 새로운 스페인 침략에 대한 자유와 갈망이 담겨 있다5. 바뇨스 Bosos 퉁그라트(Tungurahua) 화산 북쪽 기슭에 위치한 마을로 마을 내 '성모온천'에서 이름이 유래되었다.
Caa de azucar(사탕수수)에 향료를 넣어 만드는 에콰도르 전통 사탕 Melcocha도 판매되고 있는 도시라고 한다.이 사탕을 만들기 위해서 더 늘려가는 작업을 200번을 해야 된대요. 손으로 만져서 그런가.. 위생이 잘 안보이네요.. (웃음)엿 ( Melchocha )- Cascada de la Virgen. 성모 폭포
성모폭포(Cascada de la Virge n)-Termas de la Virgen 성모폭포 아래에 위치한 온천에서 성모마리아가 나타났다는 전설이 있다.- Cascadael Pailondel Diabl o 악마의 솥뚜껑 폭포 : 물의 양이 많고 수압이 강하기로 유명한 바뇨스 폭포 : 이름은 물이 수직으로 떨어져 옆으로 펼쳐진 모습이 솥뚜껑에서 물이 끓어오르고 김이 나는 모습과 같아서 붙여졌고 악마는 폭포 입구 옆을 보면 이상한 모양의 돌이 많기 때문이다.악마의 솥뚜껑 저기 계단 옆으로 갈 때, 물이 열리고 튀겨서 사람들 모두 우비를 입고 지나갔는데.. 더운 여름에 가면 재미있을 것 같았어요. 물이 있어서 그런지 관련된 액티비티 활동이 많은 곳.. 그래서 Canopy라고 불리는 레일도 있습니다.(한국의 짚라인 느낌.)랜선 에콰도르 여행 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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