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에 우비 입고 배스낚시
안녕하세요 장마철이라 비도 오고 정신이 없네요3일 비가 오는데 일이 끝나거나 일을 시작하기 전에 버스낚시를 다녀왔습니다. 우선 첫날은 다른 회사 사장님과 논산 탑천호를 방문했습니다.~~
비가 새벽까지 많이 와서 조금 소강상태가 되면서 우비를 들고 포인트로 들어왔습니다흐린 날씨지만 멋진 구름과 풍경입니다.
조황은 스베에 한 마리 크랭크에게 목을 건진다. 프리리그에 두 마리가 나가서 아쉽지만 준수했던 사이즈 한 마리가 나와서 만족했습니다 ^^가장 만족스러운 점은 동춘 사장님이 끓여주신 라면입니다 야외에서 비가 내릴때 라면은 정말 감동적인 맛이었어요 ^-^
그리고 다음날 공주의 유구천과 저수지를 찾아갔습니다. 비가 더 와서 수위가 높아지고 물빛도 흐리고 낚시황도 기대 이하였습니다 ㅜㅜ
짜치 4마리에 만족했네요 ㅜㅜ스베에 2마리, 노신카에 1마리, 바이브에 1마리를 잡았습니다.~~ 스푼으로 한마리나 잡고 빠졌네요~
그리고 오늘은 계룡지에서 일 끝나고 잠깐 시간 때우러 갔다 왔어요 비가 많이 왔네요~ 바람도 많이 불었어요~ 그래서 준비를 간단하게 스피나베이트 하나만 가지고 시작했어요
수초 사이로 짜치들이 약의 입맞춤을 보였어요작은 버스가 아주 용감하네요. 클 놈들다시 입구로 복귀해서 마지막에 묵직한 타격이 왔습니다 동시에 나무를 감기 시작한다~!!폭풍랜딩으로 h로드 들어 랜딩 성공~^^아쉽지만 기분좋게 철수했습니다~ 바지와 무릎의 장화는 흠뻑 젖었습니다만, 이제 장마가 끝나면 다시 오려고 합니다.이상, 장마철의 배스낚시 조행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