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핑 마스크로 일러스트 사진과 사진을 컷

 클리핑 마스크로 일러스트 사진과 사진을 컷


오늘은 어도비 일러스트레이터로 사진 자르는 방법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일러스트에서 짤리는 방법은 포토샵과 또 달라서 당황하시는 분들이 계실 텐데요. 인쇄를 위한 포트폴리오라던가 아니면 개인 소셜 계정의 대표 이미지라던가 프로필 이미지를 만들면 다양한 형태로 이미지를 잘라내야 하는데 이때 클리핑마스크를 활용하면 된다는 걸 모르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오늘은, 화상을 자르는 기능을 이용한 컷 방법과 「클리핑 마스크」라고 하는 기능을 사용한 여러가지 형태의 일러스트 컷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저는 일러스트레이터의 최신버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어도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가 없는 분은, 처음 7일간은 어도비 일러스트레이터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으므로, 꼭 시험해 보십시오.또한학생의경우어도비크리에이티브클라우드일러스트레이터를포함한다양한프로그램을60%이상할인되어단일어플가격으로이용가능합니다. 학생이라면 더욱 권합니다.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다운로드>

일단 클리핑 머스크를 이용하지 않고 빨리 자르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일러스트 자르기 작업을 하고 싶은 사진을 일러스트레이터에 불러 들입니다.

저는 옛날에 발리에서 대량으로 놀고 찍은 사진을 가지고 왔습니다.(해외여행 당시가 너무 그립습니다.）)


사진을 전체선택(Ctrl+A)한 후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합니다. 그리고 '이미지컷' 선택

원하는 만큼 네모나게 작게 만들어줘요
완성! 이렇게 자르기 너무 쉽죠?
하지만 이렇게 오른쪽 버튼을 클릭해서 자르는 방법은 일러스트레이터에서는 사각형밖에 할 수 없습니다.다른 모양으로 자르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클리핑 마스크를 사용하여 일러스트 사진을 컷>
클리핑마스크를 씌우는 방법=예를 들어 원형으로 자르고 싶다. 그럼 이렇게 틀에서 원을 골라 자르고 싶은 만큼 원을 만들어 주십시오.
일러스트레이터로클리핑 마스크를 씌우는 원리는 매우 신기하게도 포토샵과 완전히 반대입니다.포토샵에서는 클리핑마스크를 씌우는 개체를 위에 올려놓고 마스크를 씌우죠? ㅎ
일러스트에서는 클리핑 마스크를 씌우는 개체를 아래에 두고, 모양을 위에 두고 씌웁니다.아래 사진과 원을 전체 선택(Ctrl+A)하고 -> 클리핑마스크 만들기 클릭!
그럼 이렇게 예쁘게 자를 수 있어요^^사실 진짜라기보다는 마스크를 쓰고 일부분만 보이게 했거든요.만약에 끄기 전에 다시 되돌리고 싶으면! 아주 쉽게 되돌릴 수 있대요
자른 원래를 다시 클릭하고 -> 오른쪽 버튼 클릭 -> 클리핑 마스크를 풀기 클릭을 하면 원래 이미지로 되돌릴 수 있습니다.
이렇게 클리핑 마스크가 풀립니다.^^,
원 외에도 다양한 모양으로 자를 때 클리핑 마스크를 사용하면 쉽게 자를 수 있습니다.저는 보통 펜툴을 이용해서 많이 자릅니다. 클리핑 마스크는 보다 다양한 모양과 작업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일러스트레이터 사진찍기 정말 쉽죠? ^^

이렇게일러스트레이터로만든이미지를포토샵으로옮기거나,또반대로포토샵에서일러스트레이터로사진연동을할수있는데요. 어도비 어플을 다양하게 이용하면 디자이너가 아니라도 마케팅 직무나 기획 직무 취업 준비에 많은 도움이 되요!따라서 이번 기회에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를 다운받아 꾸준히 기술을 쌓아 봅시다:)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다운로드>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브르노 이색 숙소 Franz Kakfa Spital 체코 여행 #1 유럽 여행갈만한곳

이미지
 따라서 폴란드 여행, 오스트리아와 슬로바키아 헝가리를 묶은 동유럽 여행, 체코와 독일을 묶은 체코 여행 카테고리를 동시에 진행해 본다. 그래서 폴란드와 오스트리아를 비롯한 동유럽 여행 일정을 마치고 막 체코에 입국한 것이다. 헝가리 부다페스트 일정을 마치고 국제버스로 약 3시간을 달려 체코 남부 부르노에 도착했다. 개인적으로 체코는 3번째, 브루노는 이번이 처음이다. 부르노는 모라비아 지방의 주도다. 수도 프라하가 보헤미아 지방의 중심이라면 이곳은 모라비아 지방의 중심이다. 여행 작가 생활을 하는 동안 브르노의 명성을 들었기 때문에 방문 직전부터 큰 기대를 했다. 브루노 버스터미널에 도착해 인근 숙박시설을 찾아본다. 여행작가 15년차, 지금은 실시간 숙소도 바로 검색 예약한다. 붉은색 트램을 보면 체코에 왔음을 실감한다. 브루노도 프라하와 마찬가지로 붉은색 트램이 도심 곳곳을 운행한다. 이곳을 처음 방문한 여행자들은 열차가 지날 때마다 습관적으로 카메라를 들고 다닌다. 나도 마찬가지야. 이미 폴란드에서 오스트리아 슬로바키아 헝가리를 지나며 트램을 여러 번 봤지만 브루노의 트램이 지나가면 꼭 카메라 셔터를 누른다. 브르노에 도착해 보니 태국 오후 3시가 넘었다. 브루노에서는 1박만의 계획, 서둘러 숙소로 향한다. 서둘러 짐을 꾸려 브루노 도심 취재에 나서야 해 마음이 급했다. 10월 동유럽의 해가 훨씬 짧아졌기 때문에 대략 5시 30분만 지나면 금세 어둑어둑해지기 때문이다. 버스로 미리 브루노 지도를 파악한 결과 도심 규모는 작았다. 곧 둘러본다는 계산이 섰어. 버스터미널에서 숙소까지는 걸어서 5분 거리였다. 내일 오전 프라하로 다시 이동해야 했기 때문에 인근 숙소를 택해야 했고 다행히 빈 방이 있었다. 브루노버스터미널과 역은 가까웠고 도심도 가까웠다. 모라비아의 주도라고 하는데, 비교적 아담한 마을이었다. 성인 남성의 발이라면 대개 2, 3시간이면 다 돌아볼 정도로 작다. 우리가 선택한 숙소 이름은 프란츠 카프카 스피탈(Franz Kakfa Spita...
자세한 내용 보기

ENFP ) 노홍철 사주(

이미지
 무한도전을 통해 얻은 명성으로 다른 지상파와 케이블 방송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을 이어갔지만 2014년 음주운전 문제로 힘든 시간을 겪었다. 그 후, 2015년부터 다시 케이블등의 방송에 출연해, 조금씩 방송·활동을 하고 있다. 2014년 음주운전 논란만 없었다면 현재 노홍철의 처지가 지금과 달랐을 텐데 아쉬운 대목이다. 최근 리지가 음주운전으로 논란이 일자 구독자 분들이 노홍철 사주 해설도 함께 요청했지만 노홍철 사주를 보며 운 흐름만 간단히 보기로 한다.노홍철의 인스타그램 태어난 시간은 어릴 때라고 해서 경자 때를 보자. 노홍철의 MBTI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개했듯이 ENFP다. 노홍철을 보면 굉장히 자기를 잘 표현해서 기분파이지만 ENFP에 잘 나온 것 같아.어느 정도 ENFP 예측은 했지만 역시. 사주팔자라도 한번 보자. 사주팔자는 봄날 우즈키의 정유 일주로 태어났다. 불꽃놀이로 태어났지만 정화된 불꽃놀이는 열정적이면서도 온화한 모습을 하고 있다. 사주를 보면 정화가 다시 이루어지면 불꽃에 불이 붙어 번지는 모습인데 이럴 경우 조바심이 느껴진다. 정정 병존이라는 의미에서 인덕이 약하다고 보는 경우도 있지만 사람마다 다르다. 이 사주는 많은 사람들과 빨리 일감을 얻는 데 능력이 있다고 할 수 있다. 구조로 볼 때 실제로는 상대방을 많이 도와줄 수 있는 구조다. 사회의 장과 반대적인 속성을 사주팔자로 보여주고 있는데, 이 부분이 노홍철을 보면 독특하다고 보는 관점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편인의 성분이 강한 사회에 극을 주는 사주가 되므로 이 사주는 결국 사회에 도움이 된다. 막연한 걸 돌파해 주는 시원함을 가지고 있는 편인 것 같아 음주운전 부분은 운기와 상관없이 조심해야 할 부분이 담겨 있다. 사주에유금이있지만다시자수를만날경우술에빠지는것을경계해야한다.유자는한자의술모습과비슷하다.태어난 시간이 자식이면 문제가 있으니 대운을 보자. 28 갑자대운을 보면 다시 갑자수가 들어오고 있다. 이럴 경우 원래 나라에 있던 인자가 더 움직이게 된다. 노홍철...
자세한 내용 보기

IoT의 의미, 사례, 제품의 씨앗 유, 그리고 전망에 대해 알아보자.

이미지
 안녕하세요 웃찬한우입니다 인류에게 인터넷이 처음으로 연결되고 나서부터 50년이 넘게 흘렀어요. 인터넷 연결로 우리 사회는 계속 진화하고 있습니다. 1990년대부터 우리는 아래와 같은 시대에 살았습니다. 1990년대의 PC통신과 채팅 시대 ●2000년대 초고속인터넷과 포털의 시대 2010년대 무선인터넷과 SNS 시대 2020년대는 지나간 시간을 뒤엎는다 초연결 IoT 시대가 열릴 예정입니다. 오늘은 IoT의 의미, 사례, 제품 종류 그리고 전망에 대해서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 IoT란? IoT는 Internet of Things의 약자죠. 인터넷에 접속된 모든 것을 의미합니다. 조금 더 자세히 설명을 드리자면 인터넷으로 연결된 모든 사물들이 남의 지시 없이 센서, 소프트웨어, 통신으로 네트워킹, 정보처리, 센싱 등을 실시하는 무슨 일이에요. 예전까지는 인터넷은 사람만이 사용의 주체였습니다. IoT 시대에는 인터넷은 사람과 사람뿐만 아니라 사람과 사물, 게다가 사물 즉 세상의 모든 것이 연결된다 초연결의 시대가 열리는 것입니다. IoT 사례 그렇다면 IoT 사례로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볼까요? 사례 실생활 사례를 보면 서울시에서는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IoT(사물인터넷)를 서비스 기반으로 실시간으로 모니터링을 하고 있습니다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실내의 습도나 온도 등을 센서로 감지해서 장시간 움직임이 없거나 습도, 온도가 비정상이라고 의심되면 어르신을 담당하고 있다 생활지원사가 어르신 댁에 즉시 방문하여 119에 즉시 조치를 취하세요. 최근 2년간 약 60건을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사건 사고를 막았다고 합니다. 활용예 나아가 농업, 유통 쪽에서도 활용하실 수 있을 것 같은데요. 4월의 제철 과일 중 하나인 딸기를 예를들어예문을한번보시도록하겠습니다. 딸기를 수확하는 농가에서 수확 시기가 정해지면 컴퓨터는 스스로 운송 트럭에 그 시기를 알려주고, 운송 트럭은 직접 슈퍼마켓에 배송 시간을 전달하겠습니다. 슈퍼마켓은 기존의 제고를 정리하기 위해 기존 딸기의...
자세한 내용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