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러 그리기 위한 꿀팁 feat 마이 리틀 타이거 물감놀이 세트) 유아미술 활동 ①_스트로와 롤러를 이용하여 물감놀이를 해 보았습니다(선명한

 제가 딱 감당할 수 있을 정도로만...

첫 주 안에 기르던 병아리 엄마 시절에는 그림물감 놀이나 촉감 놀이를 하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었어요.처음 하는 아이이기 때문에 예쁘게 키우고 싶기도 했지만 소심한 엄마이기 때문에 감당하기 힘든 일이 일어날 수 있는 놀이는 아예 시도하지 않도록 주의하고 있었습니다.www

47개월 동안 엄마로 살아오면서 엄마의 이 놀이가 어찌어찌 그리 호들갑스럽지 않다는 걸 알게 됐고 이제 막 제가 버틸 수 있을 만큼 기반을 다져주게 됐죠.무엇보다 이 코로나 상황에서 집에서 아이들과 살아남으려면 그림물감놀이 정도는 식은 죽 먹기여야 한다는 것...ㅋㅋ

이번 주에 아이들과 미술 활동을 두 번 정도 하게 되었습니다. 소소하지만 2세 4세와 함께 즐겼던 유아 미술활동을 공유해 보세요.



1. 빨대로 물감을 부는 메인 준비물: 물감+물감 약병 몇 개(5개 준비), 빨대(얇은 요구르트용, 굵은 아메리카노용 2종 준비) 서브 준비물: 비닐 시트(폴리시트나 김장 비닐), 전지


참, 미숙한 블로거라서 준비물은 별로 없지만 별거 없어요.

유아를 가진 엄마라면 약병 100개 정도는 집에 비치되어 있겠죠?약병 5, 6개에 염료를 넣고 준비했고 그레이스네는 요구르트용과 아메리카노용 굵은 빨대(추천)가 있어서 내놓았습니다.

보통 벽에 건전지를 붙이거나 화장실에서 물감놀이를 하는 편인데 이번에는 책상 위에 건전지를 깔고 진행해봤어요.아시다시피 배터리는 얇고 책상에 물감이 묻으면 뒷감당이 어려워서 폴리시트나 절개된 김장비닐을 넓게 펴서 책상에 깔면 뒷감리가 아주 예뻐요." 저희 집은 김장비닐이 항상 놓여 있지만 놀이 때 자주 이용하거나 여러 번 재활용하는 것도 좋아요.



짠~ 대기 중인 주안이랑 주찬이

노는 방법은 준비물보다 더 쉬워요.물감을 완전히 떨어뜨리고 빨대로 힘을 주어 후후 불자 물감이 입바람에 맞춰 풀썩 움직이면서 가지를 내려가요.

제가 처음에 요구르트용 빨대를 줬는데 얇아서 그런지 힘도 많이 들어가고 물감도 마음껏 펴지지 않더라구요.(왼쪽 사진). 그래서 커피를 마시는 굵은 빨대를 집었더니 아이가 입바람에 잘 펴서 활동이 더 쉬웠어요.(오른쪽 사진) 아이도 재미있어 하더라구요.


2살의 둘째도 오빠를 따라해 바람을 불어보지만 침이 섞여 나오는 것 뿐.... 20개월째에는 어려운 활동이었습니다.
요령을 터득한 첫 번째는 물감놀이를 꽤 즐겼습니다.5색 물감을 다 사용해서 불었더니 꽤 예쁜 그림이 나왔네요.
지금 보면 나뭇가지처럼 보이는 산호초처럼 보여서 나중에 실제 그림 그리기 활동이나 물고기 그림 그리기 활동을 연장해서 놀았다면 꽤 좋은 결과가 나왔을 것 같아요. 다음 번에는 미리 준비해볼게요^^


2. EVA 롤러 롤러 롤러를 한다. 두 번째가 빨대 물감 분사를 잘 못해서 아이템을 바꾸기로 하겠습니다.집에서 놀고 있는 EVA 롤러와 스탬프 패드를 가지고 왔습니다.
저희 EVA 롤러는 전에 사 놓은 마이 리틀 타이거 물감 놀이 세트 제품입니다.(내 돈내상)
유아 물감놀이를 검색하면 사진처럼 세트로 되어 있는 상품들이 많은데, 집에서 해보시면 아시겠지만 물감을 롤러로 문지르면 롤러 그림이 선명하게 보이지 않습니다. 그림이 왜 새겨졌나 싶을 정도로 그림이 그려져 어느 정도여서 그림이 그려도 깨뜨릴 수 있을 정도입니다.
사실 이 EVA 롤러는 스탬프패드를 가지고 노는 겁니다.익숙한 도장 패드죠?색깔은 좀 별로여도 이걸로 문지르면 무늬가 선명하게 잘 나와요.^^
아래 두 사진을 보시면 차이점이 보이실 겁니다.

아마 물감이 더 좋아지고 잉크는 잘 떨어지지 않게 되어 있기 때문에, 물감과 롤러를 하나로 묶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4세 정도가 되면 컨트롤할 수 있는 나이이므로 선명한 그림을 위해 스탬프를 가지고 놀아 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요즘 스탬프 패드도 다양한 색깔이 많이 나오더라고요





우리 아들 둘은 자유로운 영혼이 되어 놀았어요.www 약병의 남은 물감을 톡톡 떨어뜨려 보고, 손으로 물감을 문질러 보고, 침과 물감을 섞어 아까 논 빨대로 힘차게 불어 보고, 물감과 스탬프 잉크를 번갈아 굴려 보고.



신나는 물감놀이 속에서는 예상은 했지만 맞닿기 싫은 여러 상황들을 만나기도 하죠.www


우리집 두 번째가 소파에 손바닥 도장을 찍어 놨어요.매트에는 롤러가 떨어져 잉크 자국이 남고, 형 옷에 물감이 묻기도 하고, 급기야는 즐기던 활동을 갈기갈기 찢어놓기도 합니다. 쿠쿠쿠



이렇게 미술 활동은 엄마의 멘탈이 좋을 때 해야죠.아이들과 미술놀이를 하기 전에는 물티슈를 반드시 옆에 대기시켜야 해요~ 빠른 상황수습을 위해... 이런 상황이 잦아질 때는 놀이를 끝내야 할 때에요.www



이번에도 즐겁게 유아미술 활동을 마무리했습니다.
화내지 않고 모두 즐겁게 끝낼 수 있어서 다행이에요.'너희만 즐거우면 엄마는'(이하 생략)
함께 하면 좋은 글_https:/blog.naver.com/jsuperb 아이들과 전지에 그림을 그리는 이유, 저는 아이들과 미술 활동을 할 때 스케치북보다 전지 위에다가 그리는 활…blog.naver.com

#유아미술활동 #물감놀이 #빨대물감날리기 #EVA롤러굴리기 #미술활동은 엄마 멘탈이 좋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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